내가 누구게?~
30`S
2012.01.13
형부 ! 나에용 잘지내죠?ㅋ
요즘엔 아프리카 소식보단 이란과 미국의 전쟁을하냐 하면 오일쇼크가 오냐안오냐가 뉴스에 메인이되고..
한나라당이 신당창당하느냐 마느냐....번잡스런 뉴스만 난무해!!
그래도 형부가 있는 아프리카소식은 나오질않으니,,,다행이겠지?!!
나도이제 형부와 같이 30대야...엉엉
아...난 요즘 참 sentimental 해용~
친구의 결혼소식도 우울하고, 30대가 된것도 우울하고, 아무것도 안한거 같아 우울해......
사춘기도 없었는데.. 나이먹고 씁쓸해!! 이 30대의 질풍노도를 빨리 극복해야될텐데....
언니는 시카고에 갔어~
형부 곧 있으면 설 연휴야!!
우딘한테 꼭 떡국을 만들어달라고해~그래야 진정으로 나이를 먹는거야~ㅎㅎㅎ
나는 얼굴살이 쪽빠졌어~ 형부랑 비슷해!ㅎㅎㅎ 근데 몸무게는 안빠져!!ㅎㅎ
사람들이 살빠졌네 살빠졌네 얼굴만 보고 그러길래 진짜 빠진줄알고 열심히 먹어서 몸무게는 변화가 없어요
아빠 엄마는 형부 전화에 엄청 반가워하셔~ 광주 아빠엄마도 그러실꺼야~자주 연락드려용~*^^*
집안 모임만하면 형부 자랑하는라 정신없어~~형부가 더 잘났으면 엄마 아빠친구도 없어졌을 것 같아...ㅋㅋ
형부~~거기서 열심히 일하고 조만간 봐요^^
케케~!!
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친구들과 30대를 즐기러 인하대로 놀러가기로 했어!!ㅎㅎ
형부도 즐거운 골프 타임하세요~
사진은 2012년 낙산사에서 찍은 일출이야!~
이 기운 받아 형부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많이 아프리카에서 제일 많이 받아요!!



얼굴 살이 왜 빠졌을까. 고민이 많은가?
30대는 진지하게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진정한 나이지.
지나고 보니 결코 우울해져야 할 나이는 아닌 것 같아.
처제는 늘 웃으면서 지내는 것이 장점이야. 긍정적인 마인드로 늘 웃어넘겨.
그러다보면 싫은 일도 힘든 일도 그냥 지나가는 삶의 단편으로만 보여질거야.
인천부모님, 광주부모님께는 늘 죄송하기만 한데.. 그래도 사위, 아들이라고 걱정해주시고 좋아해주시니 늘 감사해. 물론 제일 미안한 사람은 언니지만.. 그런면에서 언니는 참 대단해. 내가 존경할 수 있는 부분이 하나 더 늘어난 것 같아서 요새 많이 기특하지.
처제한테도 많이 고마우니.. 내 맘 잘 알아주길.. ^^
건강하고..